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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C의 기적!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루나무입니다.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에 대해서 점점 더 높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생각해보세요! 많은 의학의 발달로 100세까지 살아가야 한다는데 70세에 병이 나고 몸이 안 좋아졌다고 가정을 해봐도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아무리 돈이 많고 가진게 많더라도 건강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인 것 같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 버렸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젊다고 해서 몸을 막 굴리다가는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건강에 대해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문적으로는 못하더라도 내 몸건강을 챙길 정도는 알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도 건강에 대해서 종종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비타민C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요! 비타민의 효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피부미용, 괴혈병 예방, 항산화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우연히 자료를 찾다가 2011년도.... 좀 오래되긴 했죠? 그때 매일경제에 실린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에는 하루 3회 6g의 비타민C를 먹으면 무병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결론을 낸 사람은 이왕재 서울대 교수라고 하는데요. 그는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연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비타민C 를 먹자 피곤할 때마다 생겼던 입술 물집이 사라졌고 하루 12시간 근무를 해도 피곤함도 잊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C에 대한 강한 확신은 부장인 장모로 이어지는 기적 같은 사례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이 교수의 부친은 당뇨병으로 발가락을 절단해야 했고 부친은 서울대병원에서 당뇨치료를 하면서 매일 비타민C를 6g씩 복용했다고 합니다. 당뇨성 동맥경화로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던 부친은 11년을 더 살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혈압에 시달리던 장모는 뇌졸중으로 쓰러졌는데 열흘 만에 깨어난 장모는 반신불수 상태가 되어 집안에 재앙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 교수는 식사 때마다 2g씩 하루 3차례 비타민C를 복용하도록 하고 기적처럼 장모는 회복했다고 합니다.

 

 

비타민이 혈관질환에 정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것 말고도 많은 효능이 있으니 얼마나 우리의 몸에 중요한지 다들 아시겠죠?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영양제를 많이 복용하고 비타민C도 과일뿐만 아니라 그보다 많이 영양제를 통해서 복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양제도 잘 알아보고 드셔야 한다는 건 다들 아시죠? 다들 건강을 위해 조금씩 노력해서 건강할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 더 공부해서 좀 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미루나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