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끌로드 반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 더 바운서 The bouncer(2018) ] 딸을 위한 아버지의 희생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루나무입니다. 오늘은 영화 ‘더 바운서(The Bouncer)’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르는 액션, 스릴러이고 러닝타임은 86분입니다. 영화의 제목인 바운서의 뜻은 기도, 술집 등에서 입구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의 주연은 장 끌로드 반담이라는 벨기에 영화배우가 맡았는데요. 저는 처음들어보는데 나름 이름있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이 이 배우분이 참 카리스마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뭔가 멋진 중년남성미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아무튼 이 영화에 대해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개봉도 안했고 개봉예정도 없는듯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영화 ‘더 바운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와 결말을 포함합니다!! 영화의 주인공 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