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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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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오어 낫 Ready or Not(2019) - 살벌한 허니문 숨박꼭질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장르는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러닝타임은 1시간 35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이다. 미모의 여주인공 사마라 위빙.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예전에 봤던 사탄의 베이비시터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온 배우였다. 시원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사마라 위빙 이 영화 레디 오어 낫은 부자 집안에 며느리로 들어가는 사마라 위빙이 위험천만한 첫날밤을 보내는 내용의 영화이다. 지금부터 영화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줄거리와 결말 포함)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 중인 알렉스와 그레이스. 알렉스는 엄청난 부를 가진 집안인데 집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행복한 결혼식임에도 어딘가 불안해 보이..
[ 이사벨(2018)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선택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루나무입니다! 오늘은 영화 '이사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르는 공포, 러닝타임은 1시간 20분이고, 등급은..... 알 수 없지만 15세 관람등급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 영화 '이사벨'은 23회 국제부산영화제에서 상영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영화제에 가본 적은 한 번도 없답니다....^^;; 근데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드네요! 영화를 보고난 뒤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얼마 전에 리뷰를 했던 '레드 아일랜드'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부부가 있는데 아내가 아이를 유산한 후 다뤄지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