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 도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수의 여신 The Furies(2019) - 잔혹한 미녀와 야수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복수의 여신(The Furies) 장르는 공포, 러닝타임은 1시간 22분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이다. 엄청 잔인하다고 할 수 있는 영화. 뭔가 호스텔이랑 데드 캠프의 느낌이 섞인 듯한 영화이다. 호스텔처럼 야한 장면은 없다. 잔인한 걸로는 거의 비슷한 듯하다. 처음에는 그냥 잔인한 공포영화로만 생각했지만 보고 나니 나름 컨셉이 있는 영화였다. 지금부터 영화 복수의 여신(The Furies)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줄거리와 결말 포함) 케일라와 매디는 절친한 친구이다. 그런데 어느 날 케일라와 매디는 납치를 당하고 마는데...... 어떤 상자에서 깨어난 케일라는 뭔가 꿈인 듯한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 정신을 차린 케일라는 주위를 살펴보는데 처음 와보는 숲이 펼쳐진다. 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