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제임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 런던필드(2018) ] 미래를 보는 팔색조 매력의 미녀!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루나무입니다. 오늘은 영화 '런던 필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화의 장르는 범죄, 미스터리이며, 러닝타임은 1시간 48분이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니컬라 식스라는 여자 인대, 앰버 허드라는 배우가 연기를 했습니다. 앰버 허드라는 배우를 잘 몰랐는데 와......정말 이 영화에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면서 때로는 팜므파탈과 같이, 때로는 청순한 여인 같은 연기를 하는데 엄청난 매력을 가졌더라고요. 영화도 정말 재미있는 편에 속했습니다. 런던필드가 무슨 뜻일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중 한 명인 샘슨 영이라는 남자는 작가인데 그가 쓴 소설 이름이 '런던 필드'입니다. 영화의 소개도 정말 흥미롭더군요. 자신의 죽음을 예지한 여자주인공인 니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