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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팅션 : 종의 구원자(2018) - 신선한 반전의 영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루나무입니다. 오늘은 영화 '익스팅션 : 종의 구원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르는 SF, 스릴러이고 러닝타임은 1시간 35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봤을 때 딱! 외계침략으로 인한 인류의 위기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을 하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나오더라구요. 최근 들어서 봤던 영화중에서 가장 신선한 반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를 다 보고 정보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혹평이 많은 영화이더라구요.....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긴 하지만 저는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혹평이 많은 걸 보니 참......기분이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익스팅션 : 종의 구원자'에 ..
영화리뷰, 추천 [ 모털엔진(2018) ] 왜 흥행을 하지 못했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루나무 입니다! 오늘은 영화 '모털엔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털엔진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액션, 모험, SF장르의 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은 128분이고 관람객 평점 7.23 기자, 평론가 평점 5.5네티즌 평점은 6.18로 그다지 좋은 평점은 아니네요! 이 영화는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에 움직이는 도시 견인도시라 불리는 '런던'. 그리고 그 '런던'이 정착도시인 '샨 구오'를 점령하기 위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견인도시 '런던'의 영향력 있는 자인 테데우스 발렌타인과 그런 테데우스를 죽이려고 하는 헤스터 쇼(여주)와의 이야기, 부활군인 슈라이크와 헤스터 쇼의 이야기, 그리고 견인도시 '런던'에 살았지만 테데우스 발렌타인의 야망..